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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릿지=최정복 기자] 신인 그룹 “헤리클”이 신곡 'Jessy'를 내세워 한류 사냥을 위해 그 첫발걸음 내 디뎠다 !
신인 남성 아이돌 그룹 “헤리클”은 실력파 아이돌 그룹으로 화려한 외모와 노래, 댄스뿐만 아니라, 연기, 모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한 멤버들로 구성 되었으며, 맴버 개개인의 콘셉트 또한 톡톡 튀고 있다. 또한 신인 그룹 “헤리클”은 많은 공연 경험으로 화려한 무대 매너와 대중들을 앞도하는 카리스마로 마치 F4를 연상시켜 더욱 많은 팬들이 생겨나고 있다.
K-pop 을 테마로 하는 공연 'K-Holic'과 '송크' 축제 무대에 서기 위해 현재 태국에 있는 "헤리클"의 리더 “민건”은 모델출신으로 한류 배우 ‘한재석’ 닮은 꼴로 방송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둘째 보컬 “하루”는 모델과 연기활동을 했던 멤버로서 강렬한 외모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함께 갖춘 매력적인 멤버이다. 또한 랩퍼 “해성” 역시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언더에서의 다양한 랩핑 경험으로 인정받은 실력파 랩퍼이다. 팀의 막내인 “한울” 또한 다양한 라이브활동으로 보컬실력을 쌓아온 탄탄한 보컬리스트로 막내지만 본인의 역할을 다해내고 있다.
신인 남성 아이돌 그룹 “헤리클”의 신곡 “Jessy” 는 강렬한 Groove의 정박 리듬이 인상적인 Electronic House Music으로 톡톡 튀는 가사와 허밍 간주에 나오는 랩이 대중들에 마음을 사로 잡고 있으며 아이돌에 맞는 강렬한 댄스를 위한 강한 Synth 소리와 Lead소리가 이상형을 만났을 때의 충격적인 느낌을 표현한 가사와 잘 어우러져 곡의 재미를 더 해주고 있다.
신인 그룹 “헤리클”은 다른 아이돌 그룹과 차별되게 많은 외국공연활동을 통해 실력과 팬을 함께 잡으려는 마케팅을 쓰고 있으며, 국내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광고, 드라마 등에서도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인 신인 그룹 “헤리클”의 향 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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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복 기자 malahide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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